닭고기 가공업체인 올품이 경상북도와 천1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.<br /><br />올품은 2020년까지 상주 공장의 시설 현대화를 통해 하루 27만 마리인 생산라인을 40만 마리 규모로 확대하고, 고품질 친환경 닭고기 생산체계를 갖출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올품은 지난 2001년 상주에 공장 문을 열었고, 750명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허성준 [hsjk23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102016022787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